스트레이 키즈 승민 Here Al ways - 드라마 어촌 차차 ost part.7
벌써 이번 주 마지막 화를 앞두고 있는 드라마 '갯마을 차 ost'의 새로운 곡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그 노래는 스트레이 키즈 멤버 승민이 부른 Here Always입니다 이 곡은 어쿠스틱한 사운드에 로파이 팝 사운드가 가미된 슬로우 템포의 곡으로 승민이의 거친 듯하면서도 감정을 자극하는 특유의 음색과 만나 듣는 이에게 감동을 주는 노래입니다. 그리고 갯마을의 짝짝 하이라이트 영상과 메이킹 필름도 함께 준비했으니 함께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tvN시청률 10%를 기록하고 인터넷 플릭 수박 게임을 이기고 1위를 기록한 드라마"갯마을 차차차 os..."blog.naver.com왠지 어색한 한 사람의 하루는 아무도 모르게 속삭였다 너를 부를 잃은 밤눈을 감으면 따뜻한 온기가 차가운 계절 같았다 내 안에 불어오고 천천히 나에게 I'm Still herealways 머물고 있는 모든 순간에 너를 생각한 By your side항상 같은 장소에 Byyour sideHere always Stayby me내가 곁에 들어온다면 꿈 stayr side I Stay here always 뚜렷해진 내 마음으로 좀 더 가까이 By my side옆에 너의 미소를 담고 Here always Always어느새 다가온 햇빛 같은 그대의 이름을부를게
저는 이 말을 처음도 마지막도 아니라는 걸 알지만 이 노래는 제게 너무나 많은 평온함, 희망, 사랑, 애정을 줍니다. 노래가 너무 훌륭하고 차분하지만 적당한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스트레이 키즈 승민이는 자신의 꿈을 가장 멋지게 이루고 있으니까 갯마을 챠챠 OST 노래를 스트리밍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립시다.
이 노래를 들으면 두식이와 혜진이가 시간을 가지려다가 만나지 못할 때 두식이 혜진의 집 앞에서 몰래 숨어있는 장면이 자동적으로 떠오릅니다. 안타깝지만 슬픈 감정을 OST가 더 극대화 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번 어촌마을 차차 ost는 하나도 빠지지 않은 노래로 다들 좋은 것 같아요.하이라이트 및 메이킹 필름 영상, 현재 고3이지만 일주일 동안 열심히 공부하여 매주 갯마을을 점점 본방사수를 합니다. 보면 볼수록 행복해지는 드라마였고 오랜만에 힐링하는 드라마여서 좋았습니다. 제 인생의 드라마라고 할 수 있을 정도죠.지금은 사실 공진이라는 곳에 윤혜진, 홍두식, 지성현 이런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이 드라마를 통해서 선호 형에게 다시 한번 입덕을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