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코스닥시장 우선순위와 대응

 어제 섹터별로 보면 상종된 섹터는 은행과 게임 2개의 섹터은행은 카카오뱅크가 게임은 엔씨소프트, 푸어비스, 크라프톤이 하드 켈리

주제로 잡으면 더 심각한 게 2021년 신규 상장 테마 빼고 다 하락... 몇 개 개별 이슈 빼고는 다 같이 맞은 곳...

한가지 특이한 심리는 모두가 함께 맞는 시장보다 시장이 올라가는데 자기 종목만 가로질러 다니거나 약 손실을 냈을 때가 매운 계좌로 보면 맞았을 때가 피해가 더 큰데 투자심리가 이렇게 오묘함.

일이나 공부를 위해 필요한 것은 우선순위 투자도 개별 종목별로 우선순위가 있어야 한다 - 무조건 홀딩+더 사야 하는 순위 - 어디서 먼저 살까? - 버려야 하는 우선순위 -> 이것을 생각하기 위해 디너. 밤에 고민 많이 할 것, 살 것, 버릴 것 후보는 정했고 낙폭 과대하고 급락장에서(종목을 하락%로 정리해서 나열하다 보면 관심있는 종목, 스터디가 더 하고싶은 종목이 보입니다.)

코스피 2%, 코스닥 3%가량 하락 심리적 1차 지지선인 코스피 3100과 코스닥 1,000이 깨진 상항의 몇몇 종목에서도 내가 생각한 1차 지지선이 깨진 것이 확인, 예를 들어 GKL의 경우 단기적으로는 1.2만원이 지지선이고 2차 지지선이 1.2만원인데 1.5만원대가 깨지는 것이다.

과거 외국인도 조 단위 매매, 개인은 조 단위 매수였으나 거래량 자체가 크게 줄어든 상태

정확한 통계는 아니지만 1.연간 지수 10% 정도, 개별 종목은 2030% 떨어진다는 것은 자주 나온다는 것 2.개별 종목 중 잡주가 아닌 이상 고점 대비 40% 정도 줄면 더 이상 줄지 않는다는 것(잡주, 밸류 높은 것, 크리티컬한 문제가 있는 것은 제외) 3.사람이 템베거, 템베거와 잘 맞지 않는 것.

따라서 1. 코스피는 고비 지수이고 심리적 저항대이며 약 10% 수준의 하락은 3,000에서 지지 확인(다른 말로 분위기가 안 좋으면 3,000까지 떨어질 수 있다는 얘기), 그런데 전에도 좀 떨어져 있었다.A3000은 지지 2.개별 종목과 고점 대비 2030% 수준으로 떨어진 종목도 많지만... 조금만 더 살을 빼면... 평소 노리던 종목을 진입하는 것도 좋다고 봄 3. 그리고 하락할 때는 날개 없이 뚝 떨어지는 것이 상승할 때도 매물 없이 오르기 때문에 더 가볍게 오를 수 있다. 여러겹으로매물이있어상승탄력에방해)

여기서 고민은 현재 시장 주도 또는 업황, 종목이 좋아서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사야 하는지, 낙폭과대 종목을 사야 하는지 고민(우선순위) → 그래서 평소 주시하던 것, 비싼 것, 잘 떨어지지 않는 것을 사는 시장의 편견으로 낙폭과대 종목 중에서 문제가 없는 회사 매수(나는 이 두 가지 방법으로 해야 한다)

현재 상승동력으로 나올 법한 것이 1. 현재의 피크아웃 우려 -> 3분기 실적이 가시화되는 9월 말 ~ 10월 정도에 이익이 나지 않았음을 확인 2. 델타변이 확산 우려 -> 사망자가 감소한 것은 사실이지만, 눈에 보이는 확진자 수가 높아야 할 것 같은 3.보다는 환율 안정화 -> 사망자가 줄어든 것은 사실이지만, 눈에 보이는 확진자 수가 높아야 할 것 같은 3.보다는 환율 안정화 -> 종목영향이 많은 외국인의 매수조건은 환율안정 및 환율하락 4. 테이퍼링 이슈의 불확실성 제거 - 어차피 할 일은 다 알고 있어 과거 1회 경험이 있다. 시기 문제였으니 정해질 때마다 한 방씩 치면 된다. 오히려 불확실성보다는 확실해지는 것이 마음 편하다

위의 두개는 시장분위기의 전체 종목에 영향을 미치지만..1번은 아무래도 최근 이익이 오르고 있는 경기민감주, 수출기업에 중요한 팩터 2번은 리오프닝 관련주에 더 중요한 팩터 -> 개인적으로는 리오프닝이 결정된 미래이며, 물론 늦어지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인내심만 있으면 좀 수월한 투자자 아닌가? 초보자가 높은 것, 유상증자 가능성이 있는 것을 빼놓으면 편한 투자가 아닐까 싶다.

어제 저녁부터 밤사이를 보면유럽도 프랑스 2.43% 독일 DAX1.25 영국 FTSE 1.54% 모두 하락하지만 미국시장은 상대적으로 양호, 어느 정도 커플링을 보고 서로 연이어 영향을 주지만 일단 미국측에서 테이퍼링 이슈로 촉발된 것은 어느 정도 차단된 것 같다. 따라서 국내 증시도 지난주 금요일이나 어제와 같은 급락은 끝났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반대로 급격한 반발은 일어날 것 같지 않다. 그냥 지지부진한 정세 어떻게 보면 발빠르게 대응하지 못하는 것에 시간을 줄 수도 있다.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비중을 실을 것은 실어야 한다. 이미 더 팔아서 현금을 확보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 (이미 늦었으니..) 그런데도 현금이 거의 없으면 어느 정도 현금 비중 마련)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매우 낮고 확진자가 증가하는 아시아(그 때문에 공급망 측에는 여전히 혼동이 있는 것-동남아.중국생산->수출대표의류그리고물류)

아무래도 코로나가 심각한 국내 및 아시아 쪽은 약세이고 백신 접종률이 높은, 그리고 테이퍼링 이슈에 대비한 미국 측은 여전히 견고한 흐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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