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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사성어로 곡학아세라는 말이 있다. 나쁜 것만 즐겨 배우고 세상에 아첨한다는 뜻이다. 요즘 세상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 놀라운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난다. 이는 마치 최근 생산되는 하이브리드(hybrid혼합) 자동차처럼 인간과 동물의 이중 교배(double cross이중 교배)로 생산된 괴물 같은 하이브리드 인간이 날뛰고 있다. 이들은 코로나 바이러스(virus)처럼 인간의 이상이나 진리를 위해 살기보다 오로지 자기욕구 성취에만 광분한 나머지 누구나 물고 폭행하며 이웃을 해친다는 것뿐이다. 분명 예수는 "이웃을 너처럼 사랑하라" (허22:40)고 하셨다.이 말의 본의는 공평과 평등, 희생을 통한 일체를 뜻하는데, 잘못 풀이하면 이웃을 몸으로 흡수 통합하는 것을 말한다. 일제의 조선 음모는 '일본화'였다. 이에 한글의 사용을 금하고 성을 일본명으로 개명시켜 일체의 조선문화를 왜곡시켰을 뿐만 아니라 국호를 바꾸려 하였다. 조선과 일본이 맺은 을사늑약은 국제법상 성립되지 않는 조약이었다. 회의에 참석한 대신 가운데 황제로부터 조약 체결을 위임받은 자는 아무도 없었다. 회의 결과도 황제의 재가를 받지 않았다. 따라서 이 조약은 양국간 동등한 입장에서 체결된 조약이 아니라 일제가 군사력으로 주권을 빼앗을 목적으로 체결한 불법조약이다. 이리하여 대한제국의 주권은 법적으로 일본에 넘어갔다. 이에 찬성한 사람은 이완용을 비롯한 권중현 이지용 이근택 박제순 등 5명을 우리 역사는 을사오적이라고 부르며 이들을 매국노라고 한다. 이웃을 내 몸처럼이라는 것은 사랑의 극치다. 여기에는 어떤 불평등도 개입하지 않을 뿐 아니라 차별도 허용되지 않는, 오로지 나와 같은 또 다른 나다. 그러나 하이브리드 인간은 자신의 이웃을 자기 욕구의 희생물로 양명하려 한다. 그들이 배웠다는 학문이나 안다는 것은 곡학아세뿐이다. 이 말의 유래는 다음과 같다. 전한의 제4대 경제라는 왕은 학자를 벼슬에 앉히기 위해 90살이 된 고생과 젊은 학자 공손홍을 동시에 등용시켰다. 그...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신라리 6월의 마지막 날이다. 오늘 새벽에 비가 엄청나게 내린 것 같은데요. 자는 동안 시원한 빗소리와 나무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를 들으며 깊은 잠을 잤어요. 이웃님, 6월도 수고 많으셨습니다.내년 7월도 힘내세요. 개인적으로 상반기를 마치고 보니 뒤도 안돌아보고 열심히 산거 같은데 코로나 때문인지 우울한 결과가 나와버렸어요 하지만 올 하반기 열심히 해서 좋은 결과를 내볼게요!오늘보실경기광주전원주택은오포읍신현리에위치하여2017년3월에준공된건물로서신축만큼이나관리가잘되어있는상태의집이었습니다. 그리고 신현리 중에서도 주거만족도가 높고 선호도가 좋은 신현4리에 위치하고 있어 분당을 원활하게 이동할 수 있고 신현초등학교(개교예정), 신현중학교가 가까이 위치하고 있는 것도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분당과 광주의 경계인 다재고개와 가장 가까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출퇴근시 정체구간을 우회할 수 있는 도로가 있어 교통체증 스트레스가 없는 곳입니다.https://youtu.be/3uGBi1LOrwA 대지 100평, 연면적 45평으로 나무구조 2층 단독주택으로 난방은 LPG, 상하수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주인이 직접 설계하고 살고 있으며 젊은 부부로 감각적이면서도 개성있는 디자인과 인테리어로 세련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경기도 광주전원주택은 교통, 교육, 생활의 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가치상승을 기대할 수 있으며 분당에 인접해 있습니다. 경기도 광주전원주택은 교통, 생활삼박자를 가지고 있는 일회적 침해되는 경우 교통, 생활삼박자를 모두 갖추고 있기에 접근성이 잘 갖추어 볼 수 있다. 불곡산 자락에 위치한 경기도 광주 전원주택은 전원마을에 형성되어 있으며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호젓하여 살기 좋았습니다 도로가 넓어 대문 입구 쪽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안쪽에도 넉넉한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태양광이 설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차고 형태로 태양광을 씌워서 사용하면 눈, 비가 와도 차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고 ...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아 물생활도 캠프처럼 개미지옥 같기도 했다. 뭐, 물론 내가 변덕이 심해서 자꾸 레이아웃도 바꾸고 변화를 주고 싶었지만. 20큐브로 시작해서 벌써 수조가 몇 개인지 모르겠어 20큐브어항 2개는 친구의 아들 레미가 물고기를 기르고 싶다고 해서 주고 있고 나는 30큐브어항 2개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부모님께도 어항이 좋다고 권해 30큐브 하나 사드렸고 지금은 30큐브 말고 2자 항구를 원한다. 물생활을 하면 할수록 더 큰 물탱크를 갖고 싶어지는 것 같아. 어항의 속도도 다양한 변화를 줬다. 탱크항이 하고 싶어 바닥재를 다 걷어냈지만 탱크항은 회수를 매일 해야 한다는 말에 다시 바닥재를 넣고 수초도 이것저것 사오고 물갈이 비타민 생선밥도 종류만 벌써 세 종류나 게다가 냉동 장구벌레, 냉동 브라인쉬림프까지 만만하게 보던 물생활이 장난이 아니다. 한 가지 변화가 있다면 이제 구피를 사지 않겠다는 거야? 구피의 폭풍 번식으로 계속 치어를 낳고 자랐으며 또 치어를 낳고 자라기를 반복하고 있다. 그리고 오늘 그동안 미뤄왔던 갖고 싶었던 유목+모스를 구입했다! 빠른 배송 확! 대 삼각모스 활착 유목 소 (9cm 전후) 나처럼 30큐브의 작은 어항을 가진 수생활자라면 어항 레이아웃을 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 유목 하나를 넣더라도 작은 물건을 수조 크기에 맞을지 늘 고민해야 하고 큰 어항에 큰 유목을 봐왔는데 30큐브에 들어가면 초라하기 짝이 없다. 또 모스를 키우려 해도 유목에 묻혀 멋스럽게 만들고 싶은데 귀찮은 점도 한몫한다. 어쨌거나! 모두들 변명하지만, 달인은 장비 탓을 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나는 달인이 아니니까 폭풍 검색해 찾아낸 모스 활착한 유목!! 두 가지 고민을 한방에 해결해줄 판매 상품을 찾은 것이다! 그것도 30큐브에 딱 알맞은 사이즈를~ 택배가 도착했다는 메일이 왜 이렇게 설레였는지! 퇴근 후 집에서 택배박스를 열어 제품을 확인했다. 크기도 적당하고 유목도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형태였다. 3...

 도시락 싸먹는 거만 해도 이거 쉽지 않아워킹맘이기도 해서 새벽배송을 너무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새벽에 매일 배송오는 시스템을 정말 좋아합니다.당일 만든 요리를 밤~새벽에 배송해주기 때문입니다.이렇게 매일 아침 문 앞에 도시락 배달하고 사진 찍어서 메일로 보내줘서 안심해서 좋네요!메시지를 확인하고 문 밖에 놓여있는 음식을 찾으러 오는 거예요. 지금 시대에 비대해지면 공격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습니다. 부직포 가방과 아이스박스의 아이스팩은 매일 수거되며 세척 후 안전하게 재사용되어 환경문제에 대한 우려를 줄일 수 있습니다. 도시락 배달 전용 박스에 발포 스티로폼과 아이스 팩 2개가 들어 있습니다 매일 배송되는 시스템이므로 메뉴에 대해 알고 싶을 때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중 조절을 위해 식단 관리를 하고 싶어서 일반 도시락보다 인트로 도시락을 선호하는 편입니다 현미밥+덮밥스타일의 식단으로 체중조절이나 간단한 식사를 하고싶은분들에게 좋은 도시락 배달입니다 메뉴 정하기가 어려운(선택장애) 사람에게는 메뉴 고민 없이 다른 메뉴를 받아볼 수 있어 좋습니다. 첫날 큰팟 퐁커리(366kcal) 저는 직장 점심 도시락도 현미밥으로 만들어 다니는데 현미밥 구성으로 밥 한 그릇을 선호하지만 덮밥 형태이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고 기대했습니다. 회사 공용 전자레인지 내부 상태 너무 싫어 ㅋㅋㅋㅋㅋㅋ 저는 오늘 점심에 회사 도시락 싸갔는데 바로 안 먹을 거면 받아보자마자 냉장보관 후 전자레인지로 2~3분 정도 돌려 먹으면 됩니다. 비닐을 제거해 주고 도시락 용기의 비닐은 제거하지 않은 상태에서 전자레인지를 돌려줍니다 떡볶이 포장하면 주는 커팅 나이프까지 들어있어서 뭔가 떡볶이가 먹고싶어 ㅋㅋㅋ 정성이 담긴 음식 트루라이프 2~3분 정도 데울 때 모습이에요 밀봉이 필요해서 적당한 온도에서 잘 따뜻해지는 것 같아요 스푼포크까지 들어있어서 준비 안 하길 잘했네요 밥 부분에 카레 부분을 따로 커팅 칼로 비닐을 제거하고 있습니다 오늘 점심 준...